한국 축구의 역사가 새로 쓰였다. 손흥민이 유럽 통산 300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통산 206골 94도움으로 300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솔랑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12골 동률을 이루면서 PL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4골을 기록 중인 1위 엘링 홀란 (맨체스터 시티)과는 2골 차다. 2010년 10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손흥민은 2010년 10월30일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이었던 쾰른전에서 그 유명한 '골키퍼 키를 넘기고 빈골대에 밀어넣는 골'로 프로 통산 첫 골이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리그와 컵대회, 유럽 대항전을 통틀어 이날 경기까지 559경기 206골 94도움을 기록해 300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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