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15일 오전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서건창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서건창은 연봉 5000만원과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 2000만원에 계약을 맺고 고향 팀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됐다.
MVP 출신 2루수 서건창(35)이 전격적으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과거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8년을 몸담았던 서건창. 2023시즌이 끝난 뒤 친정 팀인 히어로즈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결국 그의 최종 선택은 KIA 타이거즈였다 송정동초-충장중-광주제일고를 졸업한 서건창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2루수 골든글러브를 2012시즌과 2014시즌 그리고 2016시즌까지 3차례 품에 안을 정도로 공격과 수비, 주루에서 모두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건창은 2021시즌 도중인 7월 키움 히어로즈에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다. 당시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로부터 투수 정찬헌을 받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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