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FA 투수 장민재와 2+1년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장민재는 2009년 한화에 입단한 이후 15년 동안 한 팀에서만 뛰고 있는 원클럽맨이다.
이번 계약은 장민재의 팀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계약으로 평가된다. 장민재는 FA 자격을 얻은 후에도 한화 이외의 구단과 접촉하지 않고 한화와의 재계약을 원했다.
한화 구단도 장민재의 팀에 대한 애정에 보답하고자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장민재는 한화의 핵심적인 투수 중 한 명이다.
선발과 중간계투를 오가며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왔다. 2023년에는 선발로 뛰며 25경기에 출전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장민재의 이번 계약은 한화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한화는 최근 몇 년 동안 FA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장민재라는 핵심 자원을 잡으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장민재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까지 한화에서 뛰게 된다. 장민재가 건강을 유지하고 꾸준한 활약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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