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벨기에 축구선수 출신 감독 뱅상 콤파니(38, 벨기에)와 29일 3년 계약을 체결한다. 지난 27일 바이에른 뮌헨의 구단 측에서 콤파니 선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미 지난 25일 축구 이적시장에 가장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노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기정사실화 되고 있었다. 소식에 의하면 현지시각 29일 콤파니의 정식 계약에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지난 시즌 리그 10연패 행진이 멈췄고 단 하나의 트로피도 수확하지 못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이던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챔스 최강자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면서 무관을 확정하며 부임한 지 1년이 된 투헬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콤파니는 축구계의 레전드 수비수 출신으로 맨시티에서 활약했다. 자국 벨기에의 명문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했고 지난 2022년부터 2년 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번리를 이끈 경력이 있다.
다만, 콤파니와 번리는 이번 시즌 강등당하며 많은 전문가들과 팬들은 뮌헨의 콤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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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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