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토니 크로스, 마누엘 노이어(이상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이 선수들을 유로 2024를 마지막으로 더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레반도프스키는 자타공인 세계적인 레전드 스트라이커다. 2008년부터 폴란드 국가대표로 뛴 그의 기록은 A매치 통산 149경기 출전과 81골에 빛난다.
폴란드에서는 국민적 영웅이다.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유로 2024가 마지막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미국 LA갤럭시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축구 도사'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의 돌풍을 이끈 주역이다. 모드리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아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했다.
그해에는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가 독식하던 발롱도르 수상에도 성공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37살의 나이에도 4강 진출에 성공했고, 브론즈볼을 받게 됐다. 레반도프스키처럼 화려한 경력에도 국제 대회에서는 우승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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