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5일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란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 것이다. 그는 4월 초 첼시전 이후 뛰지 못하고 있지만 부상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시즌이 끝나기 전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 모두는 바란의 헌신에 감사하고 미래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란은 2011년 여름 프랑스 랑스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다. 천천히 입지를 넓힌 그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레알의 수비를 책임졌다.
바란이 수비의 중심이 된 레알은 스페인 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 수많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바란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바란은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코파 델 레이 1회, 수페르코파 에스파냐 3회 등 우승컵 8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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