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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무라카미 무네타카,한미일 프로야구 최연소 200홈런…24세 3개월 13일,이승엽보다 빨랐다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무라카미 무네타카,한미일 프로야구 최연소 200홈런…24세 3개월 13일,이승엽보다 빨랐다

야쿠르트의 ‘괴물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4)가 8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마침내 일본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무라카미는 지난 15일 일본 마쓰야마 중앙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8회 야사키 다쿠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9호 홈런과 동시에 개인 통산 200홈런을 쳤다. 야쿠르트는 무라카미의 역사적인 홈런과 프로 첫 등판에서 완봉승을 거둔 마츠모토 켄고의 호투를 앞세워 히로시마에 2-0으로 이겼다.

‘괴물타자’로 불려온 무라카미는 올 시즌 초반 개막 이후 홈런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고전했다. 시즌 1호가 13경기, 54타석째인 지난달 14일 요코하마전에서 나왔다.

마수걸이포로 부담을 덜어낸 이후는 홈런포가 술술 터졌다. 이후 6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치며 순항했다.

무라카미는 지난 4일 주니치전에서 8호 홈런으로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한 이후 침묵에 빠졌다. 199호 홈런으로 일본프로야구 최연소 200호 홈런을 눈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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