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바이엘 레버쿠젠은 10일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 페널티킥으로 연속 두 골을 실점한 뒤 후반전 막바지에 나온 잔루카 만치니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극장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합산 스코어에서 4-2로 앞선 레버쿠젠은 대회 결승에 올랐다.
홈팀 레버쿠젠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마체이 코바르시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제레미 프림퐁, 에드몽 탑소바, 요나탄 타, 피에로 잉카피에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그라니트 자카와 에세키엘 팔라시오스가 허리를 맡았고 아민 아들리, 요나스 호프만,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2선에서 최전방의 아담 흘로체크를 지원했다.
원정팀 로마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밀레 스빌라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4는 앙헬리뇨, 에방 은디카, 잔루카 만치니, 레오나르도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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