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23일 외야수 나성범(32)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이날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나성범과 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6년에 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 등 총 15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2년 NC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전경기에 출장, 570타수 160안타 타율 0.281, 101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KBO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19년 5월 도루를 하다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및 연골판 파열 부상에 직면해 시즌을 조기에 마쳐 선수 생명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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