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루이즈(28)를 방출한 LG 트윈스가 대체선수로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LG 구단은 5일 가르시아와 연봉 18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선택한 타자는 내야수 로벨 가르시아다 LG는 지난 5월30일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루이즈를 웨이버 공시했다. 루이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LG와 100만달러 계약을 맺었으나 27경기에서 타율 0.155 1홈런 6타점의 초라한 기록을 남기고 퇴출됐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기대했던 선수였기에 이른 이별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로벨 가르시아는 우투양타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빅리거가 됐다. 202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올해에는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동했다. 가르시아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78경기 타율 0.174 6홈런 19타점 1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566이다.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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