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세계적인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앙헬 디 마리아, 파울로 디발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익숙한 이름이 포함됐다.
하지만 얼마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데뷔골을 넣었던 '18세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름은 빠졌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 때 16강에서 프랑스에 3-4로 패하며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2014년 독일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아르헨티나는 1986년 이후 36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메시에겐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발롱도르 7회 수상 등 개인 혹은 클럽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상을 다 휩쓸었지만 정작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작년 코파 아메리카의 한을 푼 메시가 이번엔 월드컵의 한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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