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디 각포가 공식적으로 리버풀로 향한다. 두 측 사이에 협상이 타결됐다.
각포는 빠른 시일 내로 리버풀로 넘어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각포의 원소속팀이었던 PSV 아인트호벤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과 각포 이적에 합의했다.
각포는 곧 잉글랜드로 향해 계약을 마무리지을 것이다"고 밝혔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은 PSV에 최대 5000만 파운드(약 771억 원)를 주고 학포를 데려온다.
기본금 3700만 파운드(571억 원), 옵션 1300만 파운드(200억 원) 규모다. 각포는 이번 월드컵 최대 스타 중 한 명이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는 8강에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여정을 마무리했지만, 네덜란드 내에서 각포의 존재감은 굉장했다.
각포는 이번 월드컵에서 총 5경기 3골을 터뜨렸다. 주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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