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쥐포 좋아하세요? 전 굉장히 좋아해요.
술집에 가면 팔기도 하고 관광지나 고속도로 휴게소 들어가면 꼭 팔잖아요?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그 맛!!!!
어느 날 이게 잔뜩 먹고 싶어져서 집에서 직접 튀겨봤답니다. 쿠팡에 400g에 8천 원 안되는 돈이길래 튀겨진 건 너무 비싸고 집에서 제 노동력을 갈아 넣어 바삭한 튀김 쥐포를 양껏 먹어보자 해서 구매했어요.ㅋㅋㅋ 제 손 사이즈가 거의 남자 사이즌데 쥐포가 크죠?
저는 기름 남은 거 처리하기 귀찮아서 작은 프라이팬에 기름 넣고 튀겨봅니다. 앗 오그라든다 오그라들어!!!
얼른 뒤집으셔야 해요. 아니면...
껄껄껄..저처럼 탄 쥐포를 먹게 돼요. 지금은 색깔 괜찮은데?
싶지만 식히면 잔열 때문에 금방 시커메집니다. 심기 일전해서 새로 바로 다시 튀겨보아요.
금방 우글우글 해지고 타니까 꼭 옆에서 지켜보다가 뒤집으셔야 돼요. 히히 한가득 튀겨 보았어요.
전 이 정도면 오늘 내일까지 먹겠지? 했는데 합기도 다녀온 초딩이가 맛있다며 홀랑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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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에서 튀김 쥐포 양껏 만들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