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고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변화가 생겼어요. 드라이브나 길을 가다 보면 현수막에 예전에는 아이 관련 학원이나 새로 생긴 음식점 광고가 눈에 띄었는데 요즘은 암이란 단어가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이런 현수막이요. 이런 게 건강할 때는 몰랐는데 암 환자가 되니까 너무 눈에 띄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요양병원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암 요양병원은 뭐 하는 곳이죠?
진짜 딱 쉽게 이야기하면 아기 낳고 조리원 가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술을 하고 난 후 관리를 위해서 가시는 경우, 항암 후 부작용 관리를 위해 가시는 분, 방사선 치료를 매일 해야 하는데 병원이 집과 먼 경후 입원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해 등등 다양하더라고요.
첫 번째 수술하고 난 후 관리를 위해 가는 경우 저는 집 근처인 충남대 병원에서 입원하고 수술했지만 대부분은 서울로 많이 가시는 듯해요.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서울 병원들은 수술하고 배양액 통을 달고 퇴원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
요양병원
#
유방암
#
유방암3기
#
항암케어
원문 링크 : 유방암 항암 후 요양병원은 필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