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벌써 지나가고 5월의 시작점에 들어섰다. 시간이 하루하루 빠르다고 느낀다.
요즘 텍스트 읽는 게 힘들어져서 갖고 다니면서 자주 읽으려고 교보문고 가서 몇 권 구매했다. 평소에 좋아하던 마스다 미리 작품이 일본 문고로 있길래 2권도 가지고 왔는데 하하하하하...
쉬운 책이라 다행이다. 스도쿠는 처음 해봐서 좀 헤맸는데 그래도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는 중.
주사 맞으러 충대 병원 가는 날. 9시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복작복작. 병원 올 때마다 의사 새끼들...
하고 욕하게 되는 요즘. 매번 가지만 나는 젊은 환자에 속한다.
충대 병원 갈 때마다 꼭 들리는 한밭도서관. 3층에서 꼭 시간 보내다 온다. 리모델링한 곳이라 너무 좋다. 40대도 셀카 좋아한다.
열심히 찍지만 올리지 않을 뿐. 일단 살이나 빼야 할 텐데.
내 몸은 인풋과 아웃풋의 상관관계가 정확하다. 다이소에서 사 온 감성 엽서로 한번 꾸며보았다.
감성은 어떻게 득템하는 걸까... 인스타와 오늘의 집을 다니면서 부러운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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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방암 환자의 24년 4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