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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와 커피세트가 7500원? 원신흥동 카페 원모어테이블

 플레이트와 커피세트가 7500원? 원신흥동 카페 원모어테이블

오픈 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은 08:00~21:00, 일요일은 08:00~19:00이며 매주 월요일에 정기휴무다. 원신흥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원모어테이블은 예전부터 애정 받던 공간으로, 빈티지한 분위기와 세련된 인테리어가 여전히 유지된다. 방문 시 편안하게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이며,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매번 인상을 남긴다. 이곳은 대전에서 파누오쪼를 선보인 최초의 베이커리 카페로 알려져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구워 내는 베이커리와 다양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파누오쪼를 활용한 샌드위치와 플레이트, 샐러드, 수프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좋아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다.

최근에는 사장님의 글을 보고 알린 아침 브런치 세트가 가성비로 주목을 받았다. 든든하게 차려진 아침 한상은 8AM PLATE로 제공되며 가격은 7,500원으로, 물가를 고려하면 상당히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주문은 자신 있게 “8AM PLATE 주세요”라고 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아침 세트 하나 주세요”라고 주문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플레이트 구성은 버터에 고소하게 구워진 빵 두 조각, 탱글한 소시지, 신선한 루꼴라와 방울토마토, 상큼한 당근 라페, 반숙 계란 프라이로 이루어져 있다. 반숙 계란의 노른자를 터뜨려 빵에 찍어 먹으면 소스처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강조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의 버터 풍미와 진한 노른자 소스가 어우러진다. 소시지 역시 육즙이 살아 있어 만족도가 높다. 커피는 카멜로 멜팅브리즈 블렌드로, 산미가 거의 없고 묵직한 바디감과 은은한 월넛의 고소함이 특징이다. 어제 구운 빵으로 나온 곰돌이 모양의 버터도 서비스로 제공되어 식후 디저트 느낌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지금까지 원신흥동 카페 원모어테이블의 후기였으며, 앞으로도 이 공간은 편안하게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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