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베르나데트(Sainte Bernadette)’를 참배하기 위해 ‘느베르’를 찾아오는 순례자들을 위하여, 1925년 8월 3일부터 얼굴과 손에 아주 얇은 밀랍을 입힌 완전한 상태의 시신이 유리관 속에 놓여 있다. 전혀 부패되지 않고 잘 보존된 상태다. 1.
성녀 베레나데트 수비르 (Marie Bermadette Soubirous, 1844~1879.4.16) 1844년에 태어나 1866년까지 22년을 '루르드(Lourdes)'에서 살았고, 그 후 13년 동안 '느베르의 애덕의 자매(Nevers Soeurs de la Charite)'수녀원에서 봉사하면서 살다가 1879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베르나데트는 12살의 나이에 외가 친척의 집안일을 돕고 카바레의 계산대를 지키는 식모로 일을 시작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베르나데트는 나이 14세 때 1858년 2월 11일 목요일 '가브(Gave)' 강변에서 동생과 친구와 함께 땔나무를 주우며 개울을 건너 '미사비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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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이잉태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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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천주교 교리 「루르드 소녀에게 발현하신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