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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의 시작

 워킹홀리데이의 시작

워킹홀리데이 시작 왜 호주를 오게 되었나? 나는 2013년 23살에 나이로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선택했다.

이유는 대학교를 못간 난 군대를 전역한 이후 알바생활을 하다 문득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지? 뭘 해야 하지?'

라는 막연한 생각에 잠겨 '일단 경험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알바로 모은돈으로 필리핀 어학연수 2달 그리고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했다. 나름 2달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드니에 도착했는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게 머지?'

라는 생각을 했다. 영어가 하나도 들리지도 말도 나오지 않았다.

오자마자 나의 나존감은 시작부터 떨어져있었다. 그렇게 유학원에서 잡아준 백팩커로 이동을 했다.

한인백팩커로 외국인 반, 한국인 반이 이용하는 백팩커였다. 하지만 환경이 아주 좋지 않았다.

건물은 오래됬고, 외국인들은 맨발로 다니고 부엌엔 바퀴벌레들이 나오고, 그때 실감했다. '과연 내가 여기서 버틸수 있을까?'

그렇게 핸드폰 유심칩을 사고, 은행가서 통장을 만...

# 워킹홀리데이 #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