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상표등록 미루실 건가요? 매년 9,420명이 상표등록 안 해서 가게 이름을 뺏깁니다.
'펭수', '덮죽', '보겸'... 이들의 공통점은 상표등록 미루다가 이름을 뺏길 뻔 했다는 점인데요.
상표권이 없어서, 이름을 되찾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써야만 했고 그 과정에서 정신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명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상표 침해는 일반 자영업자들에게도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수천, 수억 원을 들여 침해 피해를 감당할 수 없어 아무 조치도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상표권만 미리 갖고 있다면 소중한 내 이름도, 사업도 쉽게 지킬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은 같은 관할구역에서만 권리를 갖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같은 이름의 가게가 생겨도 법적 제재를 가하지 못하고 상표 브로커는 초기 사업자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사업이 커지고 난 후엔 이미 이름을 뺏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셀프 상표등록의 거절률은 무려 36%로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날릴 위험이 매우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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