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힘, 사이토 다카시 글쓰기의 힘 사이토 다카시, 정은주 옮김 데이원 2024 읽지 않는 시대에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책 표지에 있는 카피이자 이 책을 펼치게 된 이유이다. 만약 이 카피가 없었다면 책을 펼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카피를 보고나니 이 책에서 말하는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초반부를 조금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또한 책의 뒷면에 적힌 'AI가 각종 문서를 대신 쓰는 오늘날, 직접 글을 쓰는 경험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라는 문구를 보고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개요 책의 제목은 '글쓰기의 힘'이지만 표지를 세로로 읽어보면 '글의 힘'이라고도 읽을 수 있다.
책에서는 글을 써야하는 이유, 구축력있는 글을 쓰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구축력'은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이 아닌, 글의 구조를 독자가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나는 이를 '정교하고 상황에 맞는 글을 쓰는 능력'이라고 이해했다. 글을 쓰는 행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