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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가족 일상(23년 5월 둘째주: 작은 성공)

 책 읽는 가족 일상(23년 5월 둘째주: 작은 성공)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롱피치입니다:) 이번 주는 저의 생일 주간이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정말 구병모 작가님 소설을 좋아했어요.

<아가미>를 보고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었거든요. 그리고 구병모 작가님 소설을 다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자기 계발서에 심취해서 구병모작가님 <파과> 워낙 유명한 소설임에도 이제서야 읽어 보게 되었네요. 파과, 청부살인을 하는 중년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번엔 그냥 soso였습니다. ^^;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이번 주 드디어 책을 단 한 줄도 보지 못한 날이 생겼습니다. 5월 초부터 책이 읽기지가 않아서 일부러 아주 잘 읽히는 책들만 골라 읽었습니다.

그중 역대급은 갈매기의 꿈이었죠 짧지만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소설을 보기도 했어요, 구병모 작가님의 파과도 머리 식히는데 좋았습니다. 이번 주 하루는 책을 일부러 안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5월 6일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책을 읽었습니다.

최인철 교수님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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