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거제도 갔을때는 수국이 없었는데 요즘은 수국 축제를 하기 시작하네요. 탐스런 수국들이 정말 많이 펴있답니다.
소매물도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좀 경사진 길을 걸어야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가파릅니다.
흑... 배에서 내리자 마자 경사길을 헉헉 거리면서 올라가면 돌계단들이 계속 나오죠.
한참 올라가면 정상...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지만 여름이고 습하고.
땀이 줄줄입니다. 등대섬은 물때가 안맞아서 못갔지만 경치가 좋습니다.
일명 소매물도 지킴이 녀석도 만나고 정말 순딩순딩 그자체! 만져달라고 고개를 내밀더군요.
너무 더워서 내려오면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배타로 내려갔는데.. 차는 맛없어요.
정말 정말.. ㅠㅠ 항구에 노점상들이 많습니다.
소라 사먹을껄.. 엄청 후회 했더랍니다.
남들 다가는 바람의 언덕. 딱히 볼만한것은 아니지만..
엄청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 오히려 바람의 언덕 옆에 신선대가 조용하니 좋네요. 예전에 거제도 왔...
원문 링크 : 거제 통영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