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고 맑고 화창해진 늦은 오후 걷기 운동하기 딱 좋다며 시간한 코스가 무려 18키로! 이건 무슨 둘레길 걷는 것도 아니고 왕복 18키로가 무슨 말이냐며 ㅎㅎㅎㅎ 덕분에 차가지고 갈 엄두가 안나던 구리 코스모스 축제 개막식날 다녀왔다.
늘 지나가면서 가보고 싶어했으나 길게 늘어서 있는 차들보고 차마 갈 수 없었던 구리 코스모스 축제! 구리 한강 시민공원 코스모스 축제를 걸어서 드디어 가보다!
코스모스만 있는 줄 았더니 다양한 꽃들도 만개해주고~ 다양한 부스들도 방겨주었다. 물런 대부분 먹는 메뉴들이다 ㅋㅋㅋㅋㅋ 꽃들이 너무 예쁘게 만개했고.
하늘도 맑고.... 음식 냄새는 진동하며..
사람들은 복작복작~~~ 비가 와서 길은 진흙탕이었지만 이리 많은 꽃이 피어있는 구리 한강 시민공원은 처음인듯. 코스모스 꽃밭이 정말 넓다..
해가 지니 여기저기 술판 파는 매장은 다르나 메뉴는 거의 비슷... 그틈에 우리도 파전와 오징어 순대, 막걸리 주문.
오징어 순대는 드시지 마시길.. 맛없...
원문 링크 : 구리 코스모스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