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진해 군항제

 진해 군항제

벼르고 벼르던 진해 군항제를 드디어 가봄. 서울에서 가기엔 너무 너무 멀고 긴 여정이라 게다가 축제 기간에는 넘치는 사람들로 가볼 엄두가 나질 안았는데 우연히 날짜 선택을 잘 해서 군항제 축제 시작일에 가볼 수 있었다.

맨 먼저 가본 곳은 연좌천. 만개한 벚꽃들 넘치는 사람들.

중국, 해외 기타 등등.. 단체 관광객들도 꽤 많다.

여의도나 석촌호수와는 비교 불가 너무 너무 예쁘다. 진해 도시 자체가 벚꽃들로 넘실거리는 듯 하다.

거리 옆으로는 먹거리들로 가득하다. 먹거리는 예상하는 그맛.

그것 들이다. 별로 추천안함.

점심은 진해역 근처 금강산 면옥에서 석쇠불고기와 비빔냉면, 갈비탕을 먹음. 갈비탕에 갈비가 진짜 갈비.

맛은 평범. 냉면도 소소.

진해는 밥집이 그닥이라고 하던데 금강산멱옥은 평균정도는 되는 듯 하다. 축제 기간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이동하기 편하고 좋다.

버스 전용차선으로 운행해서 버스가 바로 바로 도착한다. 자가용 이용시 심한 막힘은 감수해야한다..

허허허허...

원문 링크 : 진해 군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