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홍천 은행나무숲을 한번 가보리라 마음머고 있었더랍니다. 올해 드디어 가보았네요!
언론에서도 요즘 많이 소개되고 있고.. 너무 예쁠꺼같아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홍천 은행나무숲은 아픈 아내를 위해 본인 소유의 땅에 장수의 의미로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아내를 사랑한 마음에 장수하기를 빌면서 심은거에요! 완전 부럽다는~ 개인 소유의 땅인지라 보통은 공개를 안하지만 이렇게 단풍이 이쁘게 드는 날이면 2주간 개방을 한다고 하네요.
동네잔치 기간이 되는 듯 해요! 홍천 은행나무숲 가는 길목에 동네 주민들이 장사를 하시거든요.
김장철이 다가오는 지라 배추도 팔고~ 강원도 옥수수도 팔고 있어요! 이젠 옥수수는 거의 끝물이죠~ 산수유도 있고 귀여운 녀석들도 있답니다!
참 순진하게 생긴 녀석이에요~ 그리고 아름답다는 은행나무숲길~ . . . . . . . . . 태풍에 강풍에 얼마전에 저리 다 떨어지고 말았다는 사실!
노랑색 물결이 일렁이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을꺼라 생각...
원문 링크 : 홍천 은행나무숲을 보러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