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간 날 날이 흐렸더랬어요 춘천의암호에 케이블카가 세게 부는 바람에 흔들흔들 떠 갈때.보는 사람도 위태로웠지만. 풍경은 시원하고 멋졌어요^^ 의암호를 마주 보게 자리잡은 스타벅스는 호수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통창 호수뷰도 시원한데 캐이블카 까지 다니니 웬지 더 멋져 보이고 이국적 이네요 자리가 없어서 3층까지 올라간 끝에.
겨우 자리차지. 빵들도 베이커리카페 같이 종류도 더 많은 것 같고 밖에 나가 케이블카 구경 제가 교회카페에서 봉사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는데.
원두갈아 우유 넣어 라테를 만들면 맛이 밍밍 하드라구요. 스벅에서 라테 주문시 꼭 샷 추가를 하는 이유!!
다른 어느 커피 숍에 가면 그냥 라테를 주문하면 커피맛과 우유맛이 둘다 그대로 살아있는 그런 맛을 내는 카페들은 뭘까요? 카페 봉사하면서 원두 커피 내린것과 시판 봉지 커피를 조금 섞으면 찐한 맛이 나오긴 하든데...
다 핵심 기술이 있겠지만. 밋밋했던 스벅 라테 맛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 으로 내린 커피 라는...
원문 링크 : 스타벅스의 커피 맛 (더춘천의암호R점,수지성복역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