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작가 자신도 본 적이 없는 모양의 가족관계를 격어 보는 계기로 이 소설이 탄생 됐다고 합니다. 돌봄과 살림을 공짜로 제공하던 엄마들의 시대를 지나,사랑과 폭력을 구분하지 못하던 아빠들의 시대를 지나,권위를 지어 본 적 없는 딸들의 시대도 지나고 ,새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늠름한 아가씨와 아름다운 아저씨와 경이로운 아줌마가 서로에게 무엇을 찾고 배울지를 궁금해 하며.작가는 이런 얘기를 tv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적었다네요.
그래선지 단어 어디에도 부모는 없고,모부들로 적고 읽습니다. 엄마 복희,아빠 웅이,가녀장딸 슬아 낮잠출판사를 운영 하며 슬아는 글을 쓰고 출판사를 경영하고 엄마 복희와 아빠 웅이는 출판사 직원이자 슬아의 엄빠 이다.
가부장제 속에서 며느리의 살림노동은 결코 돈으로 환산 되지 않지만,슬아는 엄마 복희에게,아빠 웅이에게 살림노동에 월급을 산정한 최초의 가장이다 다 해봐야 할 것 같잖아 .안 누리면 손해 인 것 같잖아 인생에서 손해 같은 건 없어 그...
원문 링크 : 가녀장의시대/이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