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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에스키벨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에스키벨

영혼에 주문을 거는 요리와 사랑.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모르겠다.

온통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문화적 차이인지..

배경은 멕시코 인데. 이걸 러브스토리라고 하기엔..너무 추악한 것 같았다.

계모같은 친엄마의 학대도 참고. 자식중 막내딸이 엄마가 죽기전까지 결혼도 못하고 엄마의 시중을 들어야하는 시대가 있었나 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못했는데, 사랑 하는 남자 페드로는 티타의 그런 운명을 받아들이며 티타의 언니와 결혼을 한다.끝 까지 사랑하는 여인 티타 주변에 가장 가까이 있고 싶어서 였다. 학대하는 친정 엄마도 페드로와 결혼을 한 언니도 티타와 페드로의 사랑을 다 알면서도 그렇게 일은 진행되고.

페드로는 티타언니와 자식까지 낳고 한 집에서 사는데. 부엌뙤기 처럼 무슨 콩쥐나 신데렐라 처럼 부엌에서 가족들 밥이나 지으면서 다 같이 산다.

그러다가 엄마 학대를 더이상 못견디고 가출을 하고..의사를 만나 안정적으로 사랑이 싹트다가.엄마도 죽고.언니도 죽고..사랑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