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광교 줄서는 맛집 성지카츠쇼우(カツシヨウ)

 광교 줄서는 맛집 성지카츠쇼우(カツシヨウ)

요즘 줄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들 사이에서 카츠쇼우와 일본 라멘 멘타카무쇼가 함께 있다. 두 곳 모두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보인다. 2년 전 멘타카무쇼는 다녀간 터라 이번에는 돈카츠집을 방문했다.

평일 13시 이후 방문하면 대긴은 없었지만 한정판매 상등심은 품절되었다. 일본어 공부를 하다 보니 카츠쇼우의 표기는 한자가 아니라 읽는 방법이 헷갈리기도 한다. 요즘 유행하는 일한어에서 분리해서 へめ를 쓴다는 점이 아직은 낯설다. 카츠쇼우의 가타카나 표기는 カツシヨウ로 보이나 실제 표기와 읽기는 다르게 느껴진다.

다찌 자리에 앉아 주문 후 바로 튀겨 내는 모습을 오픈 주방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돈카츠 맛집으로 꼽히는 곳은 한조카츠로 여전히 1위로 남아 있지만, 이곳의 육수는 얕은 장국과 함께 양배추샐러드에 소스를 뿌려 먹으면 간이 삼삼하고 좋다. 거친 빵가루가 핵심인 듯하고, 숙성된 고기도 부드럽지만 겉은 바삭하고 깔끔한 맛이 강하다.

동생이 주문한 등심은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면서도 씹는 맛이 남아 있다. 이 집에서 가장 칭찬받는 점은 바로 밥의 맛인데, 어떤 쌀을 쓰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윤기가 돌고 고슬고슬하며 아주 미세하게 간이 되어 있다. 밥을 고추냉이와 소금으로 찍어 먹는 조합이 소스와의 조합보다 더 깔끔하고 좋다. 세상은 부드럽고 단백하며 깔끔한데, 여전히 한조카츠가 부동의 1위로 남아 있다.

카츠쇼우는 엄마와 함께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느껴지지만,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어서 가족 단위 방문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이 곳은 돈카츠의 본맛을 보여 주는 공간으로 남며, 다양한 맛의 조합과 식재의 균형이 돋보인다.

# カツシヨウ # 카츠쇼우 # 카츠 # 줄서는맛집 # 일본식돈까스 # 월드마크맛집 # 맛집투어 # 돈카츠 # 광교맛집 # 한조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