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엔 비 예보가 있었지만,제주도는 아주 아주 화창했어요. (어찌 좁은 땅에서 이리 날씨가 다를 쭐이야!)
9월이라 부는 바람은 데체적으로 시원했구요. 예전 부터 가 보고 싶었는데, 제주 애월에 있는 이끼숲소길 베이커리카페에 왔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차대기 편하고, 아이들과 가족단위 오게 되면 정원이 잘 되어 있어서 함께 걷기도 좋을 것 같아요. 1인1음료가 원칙이구요. 음료를 마시지 않고 산책로를 걷고 싶다면 입장료 (4천원)을 내면 됩니다.
음료를 마시게 되면 카페와 정원을 다 이용 할 수 있어요. 빵들이 다 케이스 안에 담겨 있어서,더 안심 하고 먹을 수 있어요^^ 천장도 넓고.자리들도 넓직넓직해서 좋코.
음료 가격은 착하진 않아요 ㅡ.ㅡ 전 디카페인으로 아이스 라텔 시켰지만, 금귤 주스를 반 이상 제가 먹고 ~ 맛있어요. 음료 사진만 찍고 테이크아웃 잔으로 변경해서 정원 걸으러 나갔어요.
부지가 꽤 넓어요~~ 제가 좋아라 하는 동백 니무가 윤기나는 녹색 잎 으로 건강하게 있는...
원문 링크 : 정원 산책 까지 걷기 좋은 카페 나들이 제주 이끼숲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