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 조우리2025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나 락영이는 연애도 사랑도 대입 이후 하는거고,합격통지서를 받으면 쌍꺼풀하고,보톡스 맞고 PT받고 염색하고 서울대 후드티 입고 대학 입학식 부터 제2인생을 살겠다며,오로지 이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만 하다가 친구 지유가 생기고 , 지유의 일을 돕다가 첫사랑 감정을 느낀 도영도 만나게 된다 지유의 학교 책상에서 벌레들이 우글우글한 테러를 당하고 도영이와 셋이서 한팀 처럼 이 사건의 범인 (일명 어부)을 잡으려고 고군분투 한다 락영인 도영이를 좋아했지만,간발의 차이로 지유가 먼저 고백 하는 바람에 셋이 맨날 다니다가 혼자가 된 듯 외로워졌다 아빠가 운영하고 있는 첼시 호텔은 락영이를 숨겨 주는 맥주와음악이 있는 공간이다. 너도,나도 각자 아무도 모르는 사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잖아.우리 셋뿐만이 아니고 모두가,모두가 공평하게 외로워 누군가의 말에 완전히 귀 기울여 줄 수 없다 하더라도 우린 서로를 다정하게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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