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부탁 진형민2020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7편의 이야기가 수록 되어 있다 곰의부탁 12시5분 전 헬멧 람부탄 언니네집 자물쇠를 채우지 않은 날 그 뒤에 인터뷰 7편 다 명확한 결말은 없었다. 학창시절 있을 수 있겠다 싶은 내용인데, 내용 중엔 꼭 어른스러운 아이들이 있더라, 철부지랄 지라도 아이들이 어른스러워 지는 과정을 담은 것 같기도 하고.
헬멧이 인상 깊었다. :아저씨 옆에서 일하는게 무섭지 않았다.
한 번도 배고프지 않았고,실수해도 괜찮았고, 조바심치며 달릴 필요도 없었다 그동안 나는 운이 좋았다는데, 운이 아니라, 아저씨의 옆 처럼 무섭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실수해도 괜찮고,조바심 나지 않게 세상은 그렇게 어려운 걸까?이 아이도 그나마 자신을 지켜 줄 수 있는 게 헬멧이라고 손을 내밀어 잡았다.
갑자기 인터뷰형식의 글이 끝나고.작가의 말을 읽는데,2014년 4월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간 아이 둘을 소개 한다. 작가들이 모여 다시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원문 링크 : 곰의 부탁 /진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