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병원 투어로 분주 했는데, 오전 채혈이 있어서 금식을 하고 병원을 갔더니,오늘 유난히 시장기가 돌았다. ㅜㅜ.
병원 지하1층 푸드코트 에서 우거지갈비탕을 키오스크로 주문. 아침식사 부터 병원에서~~ 순두부찌개를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 골랐는데, 맛이 너무 찐하고 짜서,거의 건더기만 골라 먹었다. 병원 푸드코트 인데 간이 이렇게 쎄도 되는건가?
병원에서 검사받고 식사하고 대기했다가 진료까지 보고 집에 오니 점심식사 시간이였다.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라 걸어 올라가기 귀찮아서 지하철과 이어진 건물로 빠졌는데.
바로 식당이 있어서..무엇에 홀린 듯!바로 들어갔다.
식당 이름은 온담정식. 한식 위주 의 음식.
반찬은 매일매일 바뀌 나 봄. 앉자마자 따듯한 둥굴레차를 주셔서 좋았음.
주문한 오징어삼겹이 나왔는데. 일단 14500원 치고는 메인 음식 .양이 적었음.
그런데 그 메인음식이 아주 짜서, 많이 나왔어도 남겼을 듯!! 고기는 두툼하고 식감이 좋은걸로 바서 재료는 좋은 듯.
반찬들...
원문 링크 : 13000원 우거지갈비탕 vs 14500원 오징어삼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