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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레스트 책벌레들이 혼자 가는 북카페

 북앤레스트 책벌레들이 혼자 가는 북카페

이런 분들이 가면 좋아요. 카페에서 책을 읽고 싶은데 일반 카페는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할때 조용하지만 너무 독서실 같은 스터디 카페는 가고 싶지 않을 때 다같이 책을 읽는 분위기 속에서 나도 책을 읽고 싶을 때 혼자 조용히 카페에서 책읽고 싶을 때 항상 강남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욕망의 북카페만 가다가 다른 북카페도 가보고 싶었다.

검색을 하다보니 삼성동에 북앤레스트라는 북카페를 발견했다. 토요일 낮 12시 전쯤 갔는데 12시부터 영업한다고 한다. 5분정도 남아서 주변을 잠깐 산책했다. 12시가 되자 드디어 오픈을 한다.

내가 첫번째 손님인것 같다. 들어가면 넓은 북카페가 펼쳐진다.

이렇게 창가에 앉아서 책을 읽을수있는 자리들이 있다. 나는 망고코코넛을 시켰다.

가격은 6,500원이다. 다른 메뉴들 사진을 깜빡하고 안찍었다 ㅜㅜ 북카페인데 가격이 착하다.

위에 뿌려진게 코코넛가루인데 잘 저어서 먹으면 된다. 약간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의 식감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다.

쭉쭉 흡입했다....

# 북앤레스트 # 서울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