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마른 땅에 비가 내린다 c 덕분에 창밖을 보며 비 오는 날 감성을 즐기는 중~ 지난주 주말에 농사짓는 이모 댁 가서 감자 수확 돕고 사촌들이랑 모여서 같이 고기 구워 먹고 집에 와서 뻐근한 몸으로 며칠 뒹굴뒹굴 거렸더니 어느새 화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있다. 6월도 벌써 중순이네 시간이 왜 이렇게 잘 지나가지 ㅠ.ㅠ 시간아 멈추어다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좋다 이번 비는 본격적인 여름맞이 비 인가보다. 5월부터 전국적으로 30도 넘은 곳이 많아 낮엔 여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저녁에도 덥겠다. 아직 장마철 전인데도 집이 꿉꿉해서 에어컨도 개시했기에 올해도 습기와의 전쟁일 듯 집순이라 그런지 난 이렇게 라디오 들으면서 바깥보고 있음 행복하다.
오늘따라 여름 휴가 사연이 많군. 꼬마 병정 미니 블록 더울 때는 집에 있으면 낙원이고 비 올 때도 날씨 걱정 없으니 좋고 연애할 때 신랑이랑 같이 미니 블록 만들면서 집에서 알콩달콩 놀았던 거처럼 나도 거실콕 휴가 계획 세워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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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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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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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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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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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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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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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일기
원문 링크 : 감성 즐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