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가졌던 느낌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심리학 교양강좌는 무척이나 인기 있는 강의입니다.
수강 신청을 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죠. 그런데 수강신청 조정 기간이 되면 수강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갑니다.
내가 기대했던 심리학과 너무 다르다는 것이지요. 요즘 대학생들은 심리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공부하던 시절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심리학은 상대방의 마음을 단번에 간파하는 법.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을 찾는 다거나. 그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법(?)
같은 것을 찾으려 하더군요..........
블로그 글쓰기 강좌. 2 : 내가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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