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사라져 가는 마산의 자생적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찾아야

 사라져 가는 마산의 자생적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찾아야

농민들이 힘든 것 중 하나가 '월급'이 없다는 점입니다. 월급쟁이가 아닌데 어떻게 월급을 받느냐?

맞습니다. 그런데 동네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매일 일정한 수입이 생깁니다.

반면 농민들은 일년 내내 일해서, 연말에 몰아서 '월급'을 받습니다. 1년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순간 월급을 받기에 농민들은 대부분 '대출'로 생활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로컬푸드입니다.

매일 또는 매주 또또는 매월 일정량의 농산물을 꾸준히 내다 팔아서 꾸준한 수입이 생겨야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또는 많은 농민단체들이 혹은 많은 정치인들이 로컬푸드를 외치지만, 우리나라에서 로컬푸드 매장이 자리잡은 곳은 완주군 하나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로컬푸드는 아니지만 로컬푸드 기능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시골의 오일장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시골 오일장을 자주 찾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시골 5일장에도 전문상인들이 무대를 휘어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 ...

# 5일장 # 할매 # 진동 # 오일장 # 북마산역 # 북마산 # 마산어시장 # 로컬푸드매장 # 로컬푸드 #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