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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사용해 보신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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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 문득 에세이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평소 문학 서적은 잘 읽지 않는 편인데요.

학교에 다니 던 시절, 나는 어떤 사람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문학을 공부하기에는 너무 논리적이고, 사회과학을 공부하기에는 너무 감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긴 한데, 실용적인 그 무엇인가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허전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이죠. 아마 이런 제 성격 때문에 기자라는 직업을 갖게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전해주고 싶은데, 단순히 감상으로만 끝나면 제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니, 조금은 실용적인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랬던 제가 '에세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좀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쓰고 싶은 에세이는 문학적인 에세이가 아니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처럼 '실용성'을 강조한 책입니다. 어찌보면 심리학+에세이 라고 할 수도 있을테구요.

데일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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