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차수열이 모든 항 사이에 일정한 차가 존재하는 것이라면 등비수열은 모든 항 사이에 일정한 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알고 계실, 그런 내용이죠.
뒤의 항은 앞의 항에 2배를 해준 값이죠. 이처럼, 일정한 수를 곱해서 만들어지는 수열을 등비수열이라고 합니다.
정말 간단하죠? 그런데, 수학쌤들은 어려운 용어들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등차수열은 AP (Arithmetic Progression, 산술적 증가) 라고 불렀는데요. 등비수열은 GS (Geometric Sequence, 기하급수적 배열) 라고 부릅니다.
물론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흘리셔도 되는 내용이고요. 중요한건 이겁니다.
"이 수열에서는 항이 2배의 비율로 커집니다" 이건 너무 멋이 없잖아요? 이런 긴 문장을 보면 수학쌤들이 욕합니다.
등차수열에서는 일정하게 커지는 값을 공차라고 부르고 d (differnce) 라는 기호를 썼는데요, 등비수열에서는 일정하게 커지는 비를 공비라고...
원문 링크 : 등비수열과 일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