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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열의 정의

 군수열의 정의

드디어 마지막 수열로 넘어왔습니다. 아직 귀납법이 남아있긴 하지만, 사실상 마지막 수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군수열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전혀 규칙이 없는 수열이죠.

규칙을 찾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쪼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쪼개면 규칙성이 보이죠?

이제 100번째 항을 구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각 묶음의 이름을 1군, 2군 이렇게 정해주는겁니다.

여기서 <군수열>이라는 이름이 나온거고요. 여기서 우리는 시그마를 사용합니다. 1군에서는 1개의 항. 2군까지는 1+2개의 항. 3군까지는 1+2+3개의 항.

이런 식으로 적용하면 약간 이해하기 힘드실 수 있어요. 공식 잠깐 놔두고 그냥 이해를 위해서 설명하면 1군에서는 1. 1개. 2군까지는 1군 1개, 2군 2개 해서 3개. 3군까지는 1군 1개, 2군 2개, 3군 3개 해서 6개.

이렇게 군 수가 커지면 그때까지 쌓인 숫자 수가 많아지겠죠. 이걸 우리가 공부했던 시그마를 활용해서 적용하면 n군까지는 1군 1개, 2군 2...

원문 링크 : 군수열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