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제에 "4명을 원탁에 둘러앉도록 배열하는 경우의 가지의 수는?" 이런것만 물어보고 있으면 개나소나 다 100점이겠죠.
고등 수학에서 저런 기초는 1번에서도 안물어본다는게 현실입니다. 오늘은 원순열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3 9모평 6번 문제였고요, [3점]짜리 쉬운 문제였네요. A와 B가 이웃하도록 배열하는 원순열 문제입니다.
수학(하) 의 경우의 수 단원에서 '이웃하는' 것은 하나로 묶어서 푼다고 배웠었죠? "서로 다른 5개의 용기 (A,B), C, D, E, F 를 원순열로 배열하라" 는 문제와 같네요.
이웃하는 놈들은 하나로 묶어 놓고 그 안에서 자리를 바꾸는 경우의 수를 곱해주죠. 수학(하)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쉽게 풀리는 문제였네요.
이건 사설 모의고사에 출제되었던 문제입니다. 일단, 남학생 A를 아무데나 앉혔을 때, 남학생 B의 자리도 마주보는 자동으로 정해져요.
'이웃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A와 B를 묶어 놓고 8-1=7명의 원순열...
원문 링크 : 원순열 유형 1 (이웃하는, 마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