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우리와 희로애락을 같이한, 동네술집의 대표주자.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바뀌었어요.
독립문역 술집 투다리입니다. 꼬치로 유명한 집이죠.
버터향오징어입꼬치라는 특색 있는 메뉴가 있었는데 쫄깃의 끝판왕입니다. 공간 10년 만에 가봤는데 예전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시대에 맞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네요. 오랫동안 주민들에게 아지트를 제공한 브랜드라 왠지 친근감이 가는 곳이었네요.
입간판에 멋지게 쓰여있죠? SINCE 1987 무려 38년째 영업 중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간판부터 인테리어까지 완전 리뉴얼된 모습이었습니다. 선술집 같은 분위기에 홀은 아담합니다. 4인석 기준으로 6개 정도 있어요.
천장에는 여러 가지 장식이 있고, 한쪽에는 통유리로 된 오픈형 주방이 있습니다. 셰프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대체로 깔끔하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음식 술집답게 안주가 다양하게 있고, 옆에 오픈형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주시니 맛도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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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역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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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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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독립문역점
원문 링크 : 독립문역 술집 35년 전통의 투다리 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