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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작년 금리 올라 금융자산 44% 예금에,주식 18%줄어

 가계,작년 금리 올라 금융자산 44% 예금에,주식 18%줄어

지난해 금리 상승과 주식 ·부동산 시장 가계가 자산투자와 대출을 줄이고 여윳돈을 주로 예금에 넣는 현상이 뚜렷했다. 하지만 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 등에 따라 운전자금 수요가 늘어나자 1년 전보다 더 많은 돈을 금융기관에서 빌렸다.

한국은행이 6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지난해 순자금 운용액은 182조 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146조9천억원)과 비교해 1년 새 35조 9천억원 늘었다. 순자금 운용액은 각 경제주체의 해당 기간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값이다.

보통 가계는 순자금 운용액이 양(+순운용)인 상태에서 여윳돈을 예금이나 투자 등을 통해 순자금 운용액이 대체로 음(-순조달)의 상태인 기업 ·정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가계, 작년 금리 오르자 금융자산 44% 예금에…주식 18%로 줄어 | 연합뉴스 (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