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집찾아 삼만리의 삼만이에요.
저희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물복이에요. 딱복 아니고, 물복 날이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사실 복숭아 철이 완전히 됐다고는 볼 수 없는데요.
그래도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힘들게 일 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깜짝 선물을 마련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준비한 정든밭 복숭아의 프리미엄 황도복숭아.
며칠 전, 집으로 도착한 택배 상자 한. 상자를 여는 순간 퍼지는 향긋한 과즙 향에 심장이 먼저 반응했어요.
마치 햇갈 가득 받은 햇복숭아 한 알을 그대로 품은 듯한 상자속 복숭아들. 바로 정든밭 복숭아의 프리미엄 황도 복숭아 입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퍼지는 상큼한 복숭아 향이 주방 가득 퍼졌어요. 여름의 초입에 만나는 싱그러움, 정말 오랜만이더라구요 ㅜㅜ 복숭아 좋아하는 와이프가 소리지르면서 "복숭아가 벌써 나왔냐며" 한알 집어 가져가더라구요..ㅋㅋ 그만큼 이른 시기에 만나볼 수 있는 귀한 복숭아입니다.
그래도 손에 쥔거 뺏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