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김밥 4줄, 재료는 셀프에 5천원? 이게 말이 돼?!
최근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김밥 싸주실 분 구인’ 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쯤 문고리에 김밥 네 줄을 싸서 놓아줄 사람을 찾는다는 건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재료는 따로 지급하지 않고, 대신 매일 5천원을 준다는 조건이 붙어 있죠. 가끔은 2~3줄만 싸도 되는데, 그럴 때도 보상은 똑같이 5천원이라고 하네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조건, 왜 논란인가? 김밥 한 줄 가격이 보통 3천원에서 4천원 사이인 걸 감안하면, 재료비도 없이 5천원에 네 줄을 만들라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방금 김밥 한 줄을 4,800원에 샀다는 경험담까지 공유하며 이 제안의 비현실성을 꼬집었죠. 네티즌 반응은?
“재료비도 안 주고 5천원에 네 줄이라니, 이건 갑질이다!”, “물가 상승 감안 안 한 무책임한 제안”, “최저임금도 안 되는 조건에 누가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