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자귀나무 -김 평- 밤이 좋아밤이면 밤마다초승달같은 잎사귀달빛 아래 금실 좋은 부부로 괴는 환희! 연분홍 비단 실타래 풀어 뽐내며 바람잡고 부채춤만 추는 꽃잎,꽃잎들!
한여름 밤 바람불어 소낙비 내리니비맞은 새앙쥐 마냥흐드러진 모양새애처롭고 흉하다.비,바람 맞아 애처롭고 흉한 이내 마음도새벽 동트고 태양이 떠오르면햇빛받아 그 환희가 제 자리로되돌림 될 것임도비에 젖은 자귀나무는먼저 알고 너털웃음만 짖고 있다.우~ 하하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위 詩는 비에 젖은 자귀나무를 보고인간의 금실좋은 사랑의 그 환희도 한 번 비 바람 맞으면 애처럽고흉하게된다는 교훈적인 詩로, 설령, 그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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