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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러닝(3km) - 자기 자신과의 싸움

 야간 러닝(3km) - 자기 자신과의 싸움

혼자서 뛰는데 기록 단축을 위한 러닝은 지극히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오늘은 공부를 좀 하고,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머리도 식히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겸 해서 3km를 달려보았다. 어제 11km 달릴 때 좀 덜 힘들었고 야간에 뛰는 것이 몸이 가볍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었다.

코스는 아파트 인근이었고, 다소 내리막길 위주로 뛰었다. 3km는 의미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기록을 단축해보고자 열심히 뛰었다. 13분 이내에는 들어오고 싶었다. 혼자서 뛰는데 기록 단축을 위한 러닝은 지극히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라는 것을 다시한 번 느꼈다. 짧은 3km이지만 단거리를 빠른 속도로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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