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 강사 최선숙입니다.
N수생이 21년만에 최고라는 올해 수능이 끝났습니다. 수능을 치르는 재외국민 특례 학생들은 아주 극소수겠지만, 그래도 대입 시험은 참, 살 떨리는 긴장과 공포이긴 합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각각의 입장에서 힘든 한 고비를 넘겼겠지요. 하지만 수능은 수능일뿐 ^^ 우리는 코 앞으로 다가온 연세대 국제형 면접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18일에 면접대상자 발표가 있고, 500여명의 지원자가 맘 졸이며 수험번호를 확인하겠지요. 우리에겐 이 순간이, 수능보다 훨씬 짜릿하고 두근두근 할 수 있습니다.
면접대상자 발표는 다음주이지만, 이미 5주 전부터 저와 함께 면접을 준비해 온 발빠른 학생들은, '이제 면접대상자만 되어라, 내가 실력을 보여주겠다.' 라며 기대하고 있을 수도요. ^^ 연세대 제시문 면접이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고등학교 교과과정 안에서 출제한다고 했으나 올해는 그런 조건도 없앴습니다. 학업역량은 보지 않고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