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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어제 조금 뽀시락 거렸다고 빌빌 거리는 나의 몸뚱아리 아직 체력이 길러지진 않았구나.

런데이를 시작한 지 이제 4주차. 원래 오늘 뛰었어야 하는데 토요일에 빨아둔 운동화가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핑계로 집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다.

내일은 눈이 온다는 소식도 있던데 과연, 내일은 뛸 수 있을까? 원래라면 경제신문스크랩도 해야하지만 늦으막히 찾아본 결과 (한경, 매경, 서울경제) 오늘 제약 관련 신문 뉴스는 없었던 것같아 스킵 오늘은 참으로 핑계가 많은 하루구나.

내일은 제발 하나라도 더 하는 내가 되었으면. 아, 그래도 오늘 한거 하나는 야마카케 우동(?)

을 만들어 먹었다. 뚜둔!

예전에 귀멸의 칼날보면서 한참을 궁금해 하던건데 열심히 인터넷을 참고해 만들어 보았지. 지금 사진을 보니 마가 좀 적은 듯 싶지만, 아니.

충분했다. 파가 매워서 아쉬웠고 김은 까먹고 뿌리지 못했다.

그래도 맛있더라. 아주 가끔 해먹고 싶어질 맛 추워져서 걱정이다.

진짜, 영하의 ...

원문 링크 : 오늘은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