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예요 ! 큰누가 산책 가자고 해서 아주 신나게 밖에 나가따~~~~~ (큰누=큰 누나) 너무 신나서 꼬리가 떨어지는 줄 아라따 요즘 눈나랑 천천히 걷기 연습 중 !
눈나가 올 때마다 산책해서 너무 좋다 ! 30분 산책하고 이제 좀 쉬고 싶었는데,, 눈나가,, 병원에 데려왔다,, 병원 가는 줄 몰라따,,, 쉬는 곳이 병원이라니,,ㅠㅠ 눈나 미워,,,,, 광견병 주사랑 종합접종이랑 신종플루,,, 주사 2대나 맞아따,,ㅠㅠ 며칠 전에 눈이 아야했는데 오늘 검사했더니 괜찮다고 했다 !
눈나가 약 열심히 넣어줘서 그런가보다~ 근데 의사 쌤이 살빼라고 했다,,, 몸무게 최고치라고,,,, 덜 먹어야 하나보다,,,, 나는 산책할 때 다른 사람들한테 전혀 안 가,, 관심이 없거든 !! 근데 지나가다보니 짝누 냄새가 !!
(짝누=작은누나) 피시방 알바 끝나고 온 짝누가 맞았다 ! 너무너무 반가웠다 !
눈나 나 주사 맞았어ㅠㅠㅠ 큰누가 오늘 수고했다고 껌을 줬는데 짝누가 뺏어먹으려고 한다,,,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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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요의 일기 : 그냥 산책 가는 줄 알았는데,,,